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소외이웃 돕기 ‘기부 행사 시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4 11:43:31
직원들 자발적 참여로 기부금을 지역 복지재단에 기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지역사회에 형편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김윤양 충청본부장(오른쪽)이 김은옥 밀알복지관장(왼쪽)과 13일 기부물품을 후원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충청본부 시설관리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기부금 200만원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포장해 대전 동구에 위치한 밀알복지관에 기부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

김윤양 충청본부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뜨거운 여름, 우리 이웃에게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역상생의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5기 출범…AX·금융소비자보호에 청년 시각 더한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대학생 홍보대사의 활동 영역을 브랜드 홍보에서 디지털금융 서비스 개선과 인공지능 전환(AX), 금융소비자보호까지 넓힌다. 은행이 만든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인 청년층이 직접 사업을 경험한 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신한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2

동대문구, 손주 돌봄 돕는 ‘조부모교실’ 운영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조부모가 손주 양육에 참여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조부모의 돌봄 부담을 낮추고 부모 세대와의 육아 갈등을 줄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단순한 육아 기술뿐 아니라 달라진 양육 방식과 자녀 세대가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다뤄 가족 내 돌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 동대문구는 영유아를

3

블루산업개발, 4년 만에 상반기 흑자…‘판가·가동률·수직계열화’ 3박자 통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블루산업개발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류 판가 회복과 생산설비 가동률 상승, 원지 생산부터 골판지 가공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효과가 맞물리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상반기 기준 영업흑자를 기록한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매출 증가폭을 웃도는 매출총이익 개선세가 나타나면서 본업의 수익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