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원투텐 레전드 콘서트', 5070세대 넘어 호응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4 13:00:16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카드가 ‘원투텐(1 to 10) 레전드 콘서트’를 열어 5070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9월 1일 열린 '원투텐 레전드 콘서트' 김종서 공연. [사진= 신한카드]

 

원투텐 레전드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즐기고 싶은 장년층 고객들을 위해 신한카드와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사 고양이수염이 함께 기획했다. 80~90년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가수 10팀이 릴레이로 출연 중이며, 아티스트 한 팀이 메인 공연을 펼치면 다른 두 팀이 게스트로 추가 등판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6월 29일 015B의 공연을 시작으로, 6월 30일 노사연, 8월 31일 박남정, 9월 1일 김종서의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회차별로 가수마다 특색 있는 무대를 구성하고 5070 고객들을 위해 공연 중 참여 가능한 소통 채널 및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에 남은 회차 공연의 티켓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오는 19일 조관우, 20일 이치현과 벗님들에 이어 12월 14일 사랑과 평화, 12월 15일 이상우, 2025년 2월 8일 김현철, 2월 9일 김경호의 공연이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회차별 티켓은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신한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원투텐 레전드 콘서트가 그동안 즐길만한 문화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5070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남은 회차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이 일상에 활력을 얻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원투텐 레전드 콘서트의 성공 가도에 힘입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차별된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커런트비엔씨, 미세전류 발생 소재 ‘MGM’ 적용 하이드로겔 마스크 출시… 스킨케어 기술 확장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뷰티·바이오테크 기업 커런트비엔씨(Current B&C)가 미세전류 발생 소재 ‘MGM(Microcurrent Generating Material)’을 적용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하며 스킨케어 기술 확장에 나섰다.커런트비엔씨는 자체 개발한 MGM 소재를 기반으로 외부 전원 없이 피부 접촉만으로 미세전류를 생성하는 기술을

2

글렉, ISO-14083 기반 물류 탄소배출 MRV SaaS 공개… CES 혁신상 수상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AI 기반 물류 데이터 기업 글렉(GLEC)이 국제 표준 ISO-14083 기반 물류 탄소배출량 관리(MRV) SaaS 솔루션을 공개하고 글로벌 ESG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솔루션은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자동으로 수집·분석·보고까지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최근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ESG 규

3

농심, 러시아 법인 설립…‘연 10% 성장’ 라면시장 정조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러시아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농심은 오는 6월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Nongshim Rus LLC)’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5년 3월 네덜란드 유럽 법인 설립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추가 거점으로, 성장세가 가파른 러시아 라면 시장 공략과 함께 독립국가연합(C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