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B2B 전자책 구독 플랫폼 부커스가 종합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와 함께 6월 한 달간 독서 큐레이션 브랜드전 ‘책으로 꽉꽉 채운 하루 생활계획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
| ▲ 부커스 제공 |
이번 브랜드전은 하루의 시간 흐름에 따라 어울리는 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아침, 오후, 저녁 등 각 시간대에 맞춰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배치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인기 도서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책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알에이치코리아의 대표 도서 11종을 만나볼 수 있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토너'와 황농문 교수의 '몰입 확장판'을 비롯해 AI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목받고 있는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도 포함됐다. 또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시간대별 테마에 맞춰 소개된다.
독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알에이치코리아 도서를 3권 이상 읽고 응모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 스타벅스 e카드 1만 원, BBQ 황금올리브치킨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부커스 콘텐츠제휴사업본부 이상수 부장은 “최근 전자책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베스트셀러 소비보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큐레이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브랜드전 역시 독서를 일상 루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책을 어렵게 접근하기보다 하루 중 짧은 시간이라도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부담 없이 접하며 자신만의 독서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커스는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 이용 제한이 없는 구독 모델을 기반으로 B2B 전자책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