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파항공, 부산지역 항공조종사 신입생 수시 설명회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13:47:34
부산 벡스코에서 12월 21일 개최
수능, 내신 없는 2025학년도 미국 비행학교 입학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알파항공은 항공조종사가 되는 길을 찾는 수험생, 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항공조종사 신입생 설명회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한국알파항공 제공


한국알파항공 측에 따르면 수능과 내신이 필요 없는 항공조종사 취업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많은 한국 학생들이 교육 조건이 좋고 단기간에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미국 FAA 조종사 항공 유학을 선택하고 있다.

또한 한국알파항공에서는 세계적인 명문 비행학교들과 연계하여 AAK Professional Pilot Program을 개발했다. 비행 전문가들이 직접 학생들의 입학부터 항공영어, 학사취득, 항공 전문지식 선행학습, 비행훈련 학습지도, 항공사 취업 지원까지 1대1 밀착형 멘토 교육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알파항공 관계자는 “당사는 맞춤형 조종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 신입생 항공조종사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30년 노하우를 총동원해 조종기술 습득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관제사 교신 항공영어 경험 등 여러 교육을 통해 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폭넓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수능과 내신 없이도 조종사가 될 수 있는 2025학년도 항공조종사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부산 벡스코컨벤션홀에서 무료로 조종사 신입생 입학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알파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타벅스, 올해도 1억원 통 큰 지원…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재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사업을 올해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국가보훈부와 사업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진행한 끝에 생활 여건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을 선정해 총 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매년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지

2

인천공항, 글로벌 MRO 허브 도약 시동…‘MRO 허브 얼라이언스’ 출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이 항공기 정비·수리·개조(MRO)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기존 항공운송 중심의 허브 경쟁력을 MRO 분야로 확대해 인천공항을 글로벌 항공정비 거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MRO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계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적인 항공정

3

이랜드 키디키디, 판교 현대百에 ‘키디런’ 팝업…26FW 유아동 신상 한자리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며 유아동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 키디키디는 지난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키디런(KIDIRUN)’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 4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이어 키디키디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오프라인 팝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