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 연계…전국 라운지 연내 11개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 지역 시니어 고객을 초청해 라이프케어 세미나 2026 하나더넥스트 페스타 in 대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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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하나더넥스트 페스타 in 대구 현장 이미지. [사진=하나은행] |
하나더넥스트 페스타는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의 금융 솔루션과 라이프케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문을 연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와 연계해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해온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대한 첫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지역 시니어 고객 150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시황과 투자 노하우를 비롯해 상속·증여 전략과 연금 활용법 등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 필요한 금융 강연이 진행됐다.
금융 강연에 이어 클래식과 책을 결합한 북콘서트와 럭키드로우 등 문화·여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를 대구·경북 지역 시니어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와 라이프케어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문적인 자산관리 상담과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현재 서울 4개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를 비롯해 대전·광주·주엽·부평대로·야탑·서면 등으로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를 확대해 연내 총 11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각 라운지에서는 치매안심 아케데미, 공유 숙박으로 수익만들기, 시니어 맞춤 인생 2막 진로 설계,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건강 관리 등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이번 행사는 수도권 중심으로 제공해온 하나더넥스트의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지역 고객에게 선보이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국 라운지를 중심으로 지역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금융 솔루션과 라이프케어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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