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대학RCY ‘촌스러버’와 미얀마 다문화 아동 한글 교실 응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3:50:5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자들과 지난 10일 인천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얀마 정착 아동 대상 한글 교실 봉사활동과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에는 미얀마 아동 15명을 비롯해 학부모, 한글 강사, 적십자 봉사원, RCY 인천본부 직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대학RCY는 한글 교실 수업을 마친 아이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수업 종료 후 다문화 가족과 그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함께 교촌치킨을 먹으며 식사 시간을 보냈다. 교촌치킨은 이번 활동을 위해 교촌후라이드 치킨을 지원했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치킨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는 전국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34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치킨이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다문화 가족과 청년 봉사자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교촌만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

2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원 회복…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 편입 효과와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202

3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