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비요뜨, ‘베리콩포트’로 귀환…3가지 베리로 고급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4:05:0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비요뜨’는 2004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토핑 요거트로, 20년 넘게 두터운 소비자층을 확보하며 서울우유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 [사진=서울우유]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는 과일을 졸여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인 ‘콩포트’ 형태를 적용해 베리류의 과육감을 살렸다. 2010년 출시돼 10년간 인기를 끌었던 ‘비요뜨 베리믹스’에 대한 보이슈머(Voisumer) 의견을 반영해 블루베리 과육을 추가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상큼한 믹스베리와 진한 요거트의 조합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SSM),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을 비롯해 온라인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팀장은 “3가지 베리 원물을 그대로 살린 고급스러운 맛의 ‘비요뜨 베리콩포트’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발효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방학·휴식기 맞아 시력교정 관심 증가…스마일라식 선택 기준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학업과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는 방학과 휴식기는 그동안 미뤄왔던 의료 선택을 고민하기에 적절한 시기로 꼽힌다. 특히 학생과 직장인 사이에서는 시력교정술 상담이 늘어나는 시점으로, 최근 안과 진료 현장에서는 스마일라식이 주요 선택지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내부에 교정에 필요한 조직을 만든

2

'세기의 재산분할' 다시 법정으로…SK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 '재점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파기환송심이 9일 오후 5시20분쯤 서울고등법원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앞서 지난해 10월 3심에서 대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파기 환송한지 3개월 만에 열린 재판이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

3

“영어 공부할 시간 없다고요?” 야나두, 직장인·육아맘 맞춤형 ‘10분 짬내기 패키지’ 인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자기계발 욕구는 높지만 물리적 시간 부족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육아맘들 사이에서 야나두의 ‘10분 기기 결합 패키지’가 화제다. 야나두는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짧은 호흡의 강의와 학습 전용 기기를 하나로 묶어, 별도의 공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안한다. 출퇴근 길 지하철 안에서, 혹은 아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