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생만두’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5 1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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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스팀 공법’으로 ‘살아있는 식감’ 구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식품은 냉동만두 ‘풀무원 생만두’ 5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고기 외에도 새로운 채소를 사용해 만두소를 꽉 채운 프리미엄 만두를 신선하고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 니즈를 이번 신제품에 반영했다.

 

▲ [사진=풀무원]

 

신제품 ‘풀무원 생만두’의 가장 큰 차별점은 ‘순간 스팀 공법’을 도입해 만두피는 촉촉하게, 만두소의 식감은 생생하게 지킨 것이다. 풀무원이 적용한 새로운 공법은 성형 후 순간적인 스팀으로 갓 나온 만두의 식감을 최대한 유지토록 한다. 소비자는 가정에서 간편 조리 후 풍부한 육즙과 채소의 신선한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만두소 구성도 변화를 줬다. 진한 고기의 육즙부터 생채소의 시원하고 달큼한 채즙까지 ‘생만두’에 조화롭게 담았다. 고기뿐 아니라 채소의 풍부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30여 가지의 채소를 조합해 최적의 배합비를 완성했다. 

 

제품은 ▲고기배추 ▲새우청경채 ▲고기시금치 ▲고기미나리 ▲진한고기 등 총 5종으로 선보인다. 

 

냉동 상태로 최대 270일까지 보관 가능하며,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 찐만두, 군만두 등 선호하는 타입으로 즐기기에 좋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국내 냉동만두로는 처음으로 ‘살아있는 식감, 생생한 식감’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색다른 개념의 만두 제품”이라며 “공정과 맛 모두를 차별화한 ‘풀무원 생만두’를 통해 만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생만두’ 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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