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 내 투자기업 대상 2000억 규모 특별대출 지원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14:28:48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7일 부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기업 유치를 위해 ‘부산시 투자기업 및 출향기업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BNK부산은행 본점. [사진=BNK부산은행]

 

이번 특별대출 대상기업은 부산시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R&D센터 건립 또는 공장 건립을 진행·계획하고 있는 ‘부산시 내 투자기업 또는 투자예정기업’이다. 부·울·경 지역 기회발전특구 입주(예정)기업과 부·울·경 지역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출향기업도 특별대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총 2000억 원 규모로 마련된 이번 특별대출은 업체별 최대 100억 원 한도로 지원하며, 지원 대상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최대 1.60%p까지 금리우대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부산시 투자기업 및 출향기업 특별대출’에 대한 세부내용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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