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대학생 서포터즈 ‘청춘생차단’ 1기 모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4:37:1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2026년 첫 신제품 ‘생차’ 출시를 앞두고 대학생 서포터즈 ‘청춘생차단’ 1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춘생차단’은 신제품 ‘생차’의 브랜드 메시지를 대학생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하는 공식 홍보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8일까지이며, 20일 서류 합격자 발표 후 25일 온라인 면접을 거쳐 27일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발대식은 4월 1일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웅진식품]

 

선발 인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생차’ 홍보를 수행하며, 개인 미션으로 제품 체험 기반 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팀 활동으로는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과 프로모션 아이디어 제안에 참여한다.

 

웅진식품은 활동 기간 매월 제품과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수료자 전원에게 활동 수료증을 수여한다. 마케팅 직군 신입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상장과 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생차’의 신선함을 젊은 세대의 감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기획했다”며 “‘다시 시작하생(生)’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로 풀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연장…최대 70억원 규모 지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광역시가 고금리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부산시는 시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를 기존 요율의 50% 범위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감면해 주는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

2

부산 북구, 여성·소상공인 안심망 강화…관경 협력 ‘안전 증진’ 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북구가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구민 전체의 삶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체감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부산 북구는 지난 2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안심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부산북부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3

"'비임상+임상' 한 번에"…지씨씨엘, 글로벌 신약개발 동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지씨씨엘(GCCL)이 글로벌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젬파마텍(GemPharmatech)과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지씨씨엘은 지난 21일 젬파마텍과 글로벌 신약개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임상 연구부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