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서울대공원 생물다양성 보전 봉사활동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4:51:22
동물복지 실천 위한 ESG 활동
임직원 가족 60명 참여…환경 보호 가치 공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코스콤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나섰다.

 

코스콤은 지난 25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코뿔소 서식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 코스콤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5일 서울대공원 코뿔소 방사장에서 서식환경 개선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콤]

참가자들은 코뿔소 방사장 내 잔돌을 고르고 잔디 씨앗을 뿌리는 작업을 직접 수행했다. 이를 통해 코뿔소의 발바닥 건강을 보호하고 생태적으로 적합한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봉사 차원을 넘어 임직원 가족이 함께 동물복지와 생태 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녀 동반 참여를 통해 어린 세대가 생물다양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코스콤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이번 활동 외에도 중증장애인 IT보조기구 지원, 전국지역아동센터 대상 나눔플러스 I-ON 플랫폼 구축 지원, 다문화가정 취업교육, 경력단절 여성 IT취업 프로그램 지원, 1사1촌 농촌 자매결연, 전통시장 자매결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ESG 경영 실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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