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국토정보공사, ‘스마트 철도 공간정보’ 구축 협력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1 15:00:56
철도와 공간정보 시스템 연계 · 디지털트윈 등 기술 협력 강화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철도-공간정보의 디지털 기술협력 체계구축을 위해 지난달 31일 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오른쪽)이 지난달 31일 공단 수도권본부에서 협약을 체결 후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설계·시공·유지보수 등 철도인프라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트윈, BIM 등 공간정보의 기술협력 강화 ▲ 효율적인 토지보상과 재산관리를 위해 양 기관 업무시스템 연계 고도화 ▲ 철도-공간정보 분야 사업 발굴 및 공동 연구·교육 등에 적극 협력한다.

한편, 공단은 공사와 협업하여 원활한 토지보상을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GIS기반의 '토지보상시스템'을 2018년에 구축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토지보상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공간정보 각 분야의 전문기관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 기관의 디지털 공간정보 연계를 통해 철도인프라 생애주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5기 출범…AX·금융소비자보호에 청년 시각 더한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대학생 홍보대사의 활동 영역을 브랜드 홍보에서 디지털금융 서비스 개선과 인공지능 전환(AX), 금융소비자보호까지 넓힌다. 은행이 만든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인 청년층이 직접 사업을 경험한 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신한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2

동대문구, 손주 돌봄 돕는 ‘조부모교실’ 운영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조부모가 손주 양육에 참여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조부모의 돌봄 부담을 낮추고 부모 세대와의 육아 갈등을 줄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단순한 육아 기술뿐 아니라 달라진 양육 방식과 자녀 세대가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다뤄 가족 내 돌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 동대문구는 영유아를

3

블루산업개발, 4년 만에 상반기 흑자…‘판가·가동률·수직계열화’ 3박자 통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블루산업개발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류 판가 회복과 생산설비 가동률 상승, 원지 생산부터 골판지 가공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효과가 맞물리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상반기 기준 영업흑자를 기록한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매출 증가폭을 웃도는 매출총이익 개선세가 나타나면서 본업의 수익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