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협업해 테라 브랜드 보냉컵을 선보이며 월드컵 시즌 홈관람족과 여름철 야외활동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와 락앤락이 협업한 ‘TERRA X LocknLock’ 스테인리스 보냉컵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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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이트진로] |
이번 협업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며 맥주를 즐기는 ‘홈술족’과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됐다.
신제품은 락앤락의 보냉 기술력을 적용해 테라의 탄산감과 시원함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470㎖ 맥주컵형과 600㎖ 텀블러형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스테인리스 외관에는 테라 브랜드 로고를 각인했으며, 패키지에는 테라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를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 속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테라 특유의 청정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월드컵 시즌과 본격적인 야외활동 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테라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과거 ‘참이슬 X 락앤락’ 협업에 이어 이번 ‘테라 X 락앤락’ 협업 역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08억원, 영업이익 5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10.8%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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