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쎄라피, 론칭 첫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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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의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가 브랜드 론칭 첫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와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혁신성과 창의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 [사진=이그니스]

 

엑쎄라피는 이번 심사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 경쟁력과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한 제품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대표 제품인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홈 뷰티 디바이스 '써클샷'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홈 에스테틱 경험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디자인 전략이 수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지난 3월 출시된 써클샷은 '8분 리프팅샷'을 콘셉트로 개발된 홈 뷰티 디바이스다. 3D 회전형 HIFU 기술을 적용해 점·선·면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직관적인 조작 방식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가정에서도 전문적인 피부 탄력 및 얼굴 윤곽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엑쎄라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신규 뷰티 디바이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군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엑쎄라피 관계자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과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술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여 홈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쎄라피는 지난 3월 북미와 남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50여 명을 초청해 '엑쎄라피 프라이빗 론칭 파티'를 개최했으며, 최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채널에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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