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계열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매각 추진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8-24 15:03:34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산업용 보일러 설계 및 제조 계열사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매각을 추진한다.

24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6월 이사회에서 계열사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매각 안건을 승인했다.

매각 시점과 가격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 현대신텍 산업용 보일러 [사진=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제공]

지난 2018년 현대중공업의 육상플랜트 사업에서 독립해 출범한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보일러 전문회사로, 2023년까지 매출 1조원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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