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연금 이전 고객에 캐시백 이벤트…IRP 최대 100만원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5:12:29
순이전금액 따라 현금 혜택 제공
맞춤형 관리·연금 서비스도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K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캐시백과 맞춤형 연금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금 자산 이전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연금관리 서비스도 강화한다는 취지다.


SK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IRP·연금저축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이미지=SK증권 제공]



이벤트 기간 타사 IRP 또는 연금저축 계좌를 SK증권으로 이전한 고객에게는 순이전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지급한다. 상품별 최대 혜택은 IRP 100만원, 연금저축 50만원이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 자산 이전에 그치지 않고 이전 자산의 체계적인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SK증권은 지점별 연금 전담 인력을 통한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한편 '연금 상장지수펀드(ETF) 데일리 브리핑'과 '연금 시뮬레이터'를 통해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모바일 투자 환경과 자산관리 서비스도 개편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다양한 가이드와 콘텐츠를 활용해 연금 자산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은 단순한 절세 상품을 넘어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전문가 기반 연금관리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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