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광주 인재육성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원 기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5:17:2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가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와 ‘한맥’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 지역 상생과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과 이윤섭 호남권역 본부장, 김태호 광주 지점장,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김기숙 교육청년국장, 김희석 교육지원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 <사진=오비맥주>

 

이번 장학금은 올해 두 번째 지원으로, 오비맥주는 앞서 지난 6월 상반기 장학금으로 1,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 지역 취약계층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교육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2003년부터 23년간 매년 광주시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광주의 미래 인재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6억 8500만 원에 달한다.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은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며 “오비맥주 역시 광주시의 일원으로서 지역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투자증권, 주식모으기 분석…"반도체 대형주·미국 ETF 선호 뚜렷"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출시한 ‘주식모으기’ 서비스 이용자들의 적립식 정기투자 패턴을 분석한 결과 국내주식은 반도체 대형주, 해외주식은 미국 지수 추종 ETF에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주식모으기는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고객이 원하는 금액과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시

2

KB국민카드, 글로벌 금융기관 대상 AI 혁신 전략 공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글로벌 금융기관 임원들을 대상으로 KB금융그룹의 AI(인공지능) 도입 전략과 디지털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고객 서비스 고도화와 업무 생산성 향상, 리스크 관리 강화 등 금융 전반에 걸친 AI 활용 확대를 통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KB국민카드는 지난 14일 VISA가 한국에서 개최한 ‘VISA M

3

하나증권, 홍콩 VIP 투자자 초청 ‘코리아 밸류업 투자 포럼’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증권이 홍콩 기반 글로벌 투자 플랫폼 및 자산운용사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투자 매력을 소개하는 포럼을 열었다. 코리아 밸류업 프로그램과 주요 산업 전망 등을 중심으로 해외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브로커리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하나증권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푸투(FUTU)증권과 홍콩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