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유연한 조직문화 위한 그라운드 룰 '제철 레시피' 공개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0-20 15:22:04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현대제철이 최근 유연한 조직문화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소통과 협력', '몰입과 근태',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한 10가지 그라운드 룰(Ground Rule) '제철 레시피'를 공개했다.

 

▲ 현대제철 퓨처보드 구성원들이 그라운드 룰 '제철 레시피' 홍보부스에서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 그라운드 룰 '제철 레시피'는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한 임직원 16명으로 구성된 퓨처보드에서 기획했다. 퓨처보드는 현대제철 조직문화 변화를 주도하는 채널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퓨처보드 구성원들은 현대제철의 조직문화에 특화된 그라운드 룰을 만들기 위해 올해 약 6개월의 기간 동안 수많은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한편, 임직원 대상의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공개한 기업문화 관련 10가지 그라운드 룰은 모든 부서에서 공통적으로 겪는 부정적·긍정적 사례를 망라하고, 이를 요리 레시피의 콘셉트로 해석함으로써 직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제철은 '제철 레시피'의 사내 홍보를 위해 먼저 각 사업장에 홍보 포스터를 게시했다. 지난 16일 당진제철소를 시작으로, 10월 말 판교오피스까지 전 사업장을 순회하는 '제철 레시피' 홍보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이 그라운드 룰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금융, 생산적금융 25조 공급…연간 목표 116% 조기 달성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기업 등에 공급한 생산적금융 규모가 25조3000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연간 목표를 4개월 이상 앞당겨 달성했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2

흥국생명,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1000명 돌파…고령층 피해 막는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흥국생명이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해 온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참여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단순한 범죄 유형 안내에서 나아가 실제 피해 사례를 활용한 퀴즈와 역할극, 보이스피싱 차단 앱 설치까지 지원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지난 16일 서울 서대

3

리브위드, OUF 2026 ESG 운영 경험 바탕 ‘T1 WISH RUN’ 참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ESG 통합 에이전시 리브위드가 오는 19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는 ‘T1 WISH RUN’에 ESG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T1 WISH RUN’은 T1이 e스포츠 구단 최초로 선보이는 기부 러닝 행사로, 팬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브위드는 지난 7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