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전국사격대회 개최…국가대표 선발전 겸해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5: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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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격 유망주 실력 겨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대한민국 사격 유망주와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를 오는 21일까지 8일간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신승진 청주시체육회장 직무대행, 유일광 IBK기업은행 전무이사, 신동욱 대한사격연맹 대외협력관, 신호태 충청북도 사격연맹회장, 하재준 대한사격연맹 부회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14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참가비 전액을 기업은행이 지원하면서 참가 선수들과 지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1977년 창단한 ‘IBK사격단’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실업 사격팀 가운데 하나로, 오랜 기간 국내 사격 발전에 기여해왔다. 국가대표 선수와 유망주를 꾸준히 배출하며 국내 사격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고, 국제대회와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밖에도 기업은행은 역도, 태권도, 테니스, 바둑, 레슬링, 씨름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며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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