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외국환거래약정 비대면 체결 서비스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09 16:01:33
지점 방문없이 인터넷뱅킹 통해 외국환거래약정 체결 가능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수출입거래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중은행 최초로 ‘외국환거래약정 비대면 체결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환거래약정은 수입업체의 수입신용장 발행업무, 수출업체의 수출신용장 매입업무 등 수출입거래를 위해 체결하는 계약 중 첫 번째 절차다.

 

▲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시중은행 최초로 ‘외국환거래약정 비대면 체결 서비스’를 시행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기존에는 수출입거래 고객이 필요 서류를 지참해 은행 영업점에서 약정 업무를 체결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간소화된 서류만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약정 체결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수출입거래 고객은 신한은행 기업인터넷뱅킹 – 외환업무 메뉴에서 진행 가능하고 서류는 인터넷뱅킹 내에 링크돼 있는 파인드시스템에서 사업자등록증명원만 체크해 제출 동의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수출입업무 관련 프로세스 비대면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입거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중심 디지털 은행의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양유업, 대리점주 자녀 14년간 16억7000만원 지원…상생 경영 결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대리점주와의 상생 경영을 장기적인 지원 제도로 이어가며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대리점주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을 14년째 지속하는 한편 금융·복지 지원까지 확대하며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남양유업은 올해 하반기 대리점주 자녀 23명에게 총 3200만원의 '패밀리 장학금'을

2

구호, 캐시미어 코트 앞세워 프리미엄 아우터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를 앞세워 프리미엄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주력 상품의 디자인과 소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마케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호는 올해 가을·겨울(FW) 시즌부터 브랜드와 공통의 미학을 추구하는 인물을 소개하는 &#

3

푸마, 지용킴과 협업 스니커즈 선봬…소재 차별화로 셀 지오 재해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디자이너 브랜드 지용킴(JiyongKim)과 협업한 스니커즈 '푸마 x 지용킴 셀 지오(CELL Geo)'를 오는 11월 7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푸마의 기존 셀 지오 실루엣에 지용킴의 소재 가공 기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발의 기본 구조는 유지하면서 원단의 색상과 표면 질감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