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분크’ 석정혜 새 브랜드 ‘이랩’ 단독 론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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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 플랫폼 W컨셉이 가방 브랜드 ‘분크(Vunque)’를 전개한 석정혜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 ‘이랩(EEREP)’을 플랫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독 론칭은 2030 여성 고객층 확대와 가방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석 디자이너는 국내 핸드백 시장에서 충성 고객층을 확보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 [사진=W컨셉]

 

이랩은 ‘특별한(Especial)’과 ‘대체할 수 없는(Irreplaceable)’의 합성어다. 대체할 수 없는 일상의 특별함을 제안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주요 상품은 여성 가방, 지갑, 백참 등 총 39종이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독창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오벌 라인’을 시그니처로 내세웠다.

 

W컨셉은 자사 핵심 고객층의 미적 기준과 이랩의 브랜드 정체성이 부합한다고 판단해 단독 유치에 나섰다. 브랜드 정체성에 맞춘 전용 콘텐츠 제작과 고객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론칭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 달 3일까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이랩 새틴 파우치’를 선착순 증정한다.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꽃 모양 가방 액세서리 ‘카라 참’을 제공한다.

 

이소라 W컨셉 백&액세서리팀장은 “플랫폼의 큐레이션 역량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결합을 통해 패션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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