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본죽&비빔밥, '2026 마인드마라톤' 공식 파트너 참여…현장 기부 이벤트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6:25: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본죽&비빔밥이 오는 7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마인드마라톤(Mind Marathon)'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인드마라톤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 행사다. 약 1만 명 이상의 러너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참가비 전액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비정부기구(NGO)에 기부된다. 본죽 부스는 행사 당일 한국프레스센터 앞 잔디광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 [사진=본아이에프]

 

본죽·본죽&비빔밥은 현장 방문객과 마라톤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본죽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인증한 방문객 선착순 5000명에게는 국내산 원료를 활용한 '본매실골드 슬러시'를 제공한다. 또한 본죽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방문객 선착순 2000명에게는 '든든한끼 장조림'을 증정할 계획이다.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부스 내 기부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참여 1건당 1만원씩 본죽이 매칭 기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최대 5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사랑의열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죽·본죽&비빔밥은 마인드마라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기념품 패키지에 브랜드 3000원 할인 쿠폰을 동봉해 배포했다. 회사 측은 죽 메뉴가 러닝 전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한 끼 식사로 적합한 만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응원하는 마인드마라톤의 취지에 공감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며 "러닝이라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본죽·본죽&비빔밥이 추구하는 건강한 한 끼의 가치를 연결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그룹은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을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르신 본죽 왔어요'는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매주 죽과 안부를 전하는 정기 지원 사업이다. 2009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8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지원량은 20만9655그릇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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