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4DX 글로벌 흥행 질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5 16:25:5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 4DX 특별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CGV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글로벌 4DX 평균 객석율이 40%를 넘어서는 등 개봉 직후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객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중국에서의 열기가 두드러졌다. 중국 4DX 객석율은 50%에 육박하며 애니메이션 장르 중 역대 최고 오프닝 주말 실적을 기록했고, 4DX와 SCREENX가 결합된 포맷인 ULTRA 4DX는 70%가 넘는 객석율을 기록하는 등 4DX 중심의 체험형 관람 열풍이 기대되고 있다.

 

▲ [사진=CGV]

 

국내 관객 반응도 뜨겁다. ‘주토피아 2’ 4DX는 일반 2D 대비 약 20% 높은 객석율을 기록하며 기술특별관 강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생동감 넘치는 체험 효과가 관람 만족도를 높이며 N차 관람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토피아 2'는 SCREENX 포맷에서는 영화 속 다채로운 공간이 양옆 스크린에 확장돼 관객이 주토피아 시티를 함께 누비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하며, 4DX 포맷으로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모션 체어와 진동·바람 효과 등으로 생생하게 구현해 주인공들의 활약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긍정적인 입소문도 확산되고 있다. CGV 모바일 앱 실관람평에는 “4DX로 보니 장면 하나하나가 더 살아났다”, “의자의 움직임이 다이내믹해 액션과 추격 장면에서 특히 좋았다”, “어트랙션을 타는 듯한 체험이라 아이와 함께 보기 좋았다” 등 특별관 관람을 추천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개봉 당시 98%로 출발한 CGV 에그지수는 이후 역주행하며 현재 99%를 유지하고 있어,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흥행세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CJ 4DPLEX 이유승 배급편성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주토피아 2’ 4DX 열풍이 확인되며 기술특별관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며 “특히 중국에서의 4DX, SCREENX 역대급 오프닝 주말 스코어를 비롯해 글로벌 관객의 높은 만족도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4DX와 SCREENX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청년들, 한국의 깊이를 만나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84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에서 온 약 80명의 외국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2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

3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대반전…진현준, 1위 '파이널 직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세미파이널에서 예측을 뒤엎는 순위 변동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반전이 이어진 끝에 진현준이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