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부동산 시장 반등 흐름…’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눈길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16:42:31
▲ <사진=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대전 유성구 집값이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7월 1주(1일) 대전 유성구 아파트 주간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01p 올랐다. 6월 4주(24일)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상승세로 전환한 뒤 2주 연속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거래량도 올해 5월 기준 325건으로 2월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유성구 도안신도시에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도안신도시가 위치한 유성구는 지난 10년간 세대 증가가 가장 많이 일어난 지역으로 대전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대전시청 자료를 보면 현재 도안지구 1단계 구역은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의 신도시로 약 2만4,000가구가 공급되는 등 개발이 완료됐으며,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의 경우 자연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2025년 12월까지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다. 현재 2·3단계 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벨트 개발에 따른 배후 도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도안신도시는 총 5만8,000여 가구, 약 15만명의 인구를 품게 될 예정이다. 이중에서도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총 5,329가구의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2-2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총 5개 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51개 동, 5,329가구 규모이며, 1단지(1,124가구)와 2단지(1,437가구) 2,561가구가 1차로 공급된다. 이중 임대를 제외하고 1단지(891가구), 2단지(1,222가구) 2,113가구를 7월에 일반분양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일원(목원대학교 인근)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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