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양극화 속, 롯데리아 5500원 빙수 '가성비' 관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16:48:32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리아의 계절 메뉴인 팥빙수가 한 그릇에 5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가성비로 빙수 양극화 시대에 소비자들을 향해 어필하고 있다. 

 

 

최근 호텔에서 판매하는 10만원 대 빙수 가격과 6000원대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 과일 빙수가 비교되며 '빙수 양극화'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판매 중인 빙수에서도 1만원 미만의 제품을 찾아보기 쉽지않은 게 현실이다. 

 

이 현상을 두고 38년간 빙수를 판매한 롯데리아의 팥빙수가 재조명되고 있다.  롯데리아에서 판매하는 팥빙수 가격은 6000원 보다 저렴한 5500원이다. 1986년 7월 프랜차이즈에서 최초로 판매된 팥빙수는 1979년 1호점을 문을 연지 7년만에 판매됐다. 성심당에서 포장 빙수를 판매한 1983년과 비교해도 3년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때 이른 무더위가 한창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빙수 가격을 두고 “빙수는 이정도 가격이 딱”, “1만원 미만의 빙수를 찾기 어렵다” 등 '가성비'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금융, 수해 피해지역 5억 기부…그룹 차원 특별금융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기를 지원한다.우리금융그룹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그룹 차원의 금융지원에 나서고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남 거제·통영 등 남해안 지역에는 기록적

2

에듀윌, 전국 공공도서관 교사용 AI 활용서 기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이 교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과 교원 양성 대학에 관련 도서를 무상 기증한다.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은 교사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서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 1400부를 전국 공공도서관과 교원 양성 대학에 무상 기증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증 대상은 전국 공공도서관 1328곳

3

신한은행,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와 혁신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대학 연구실에서 개발된 기술이 특허에 머물지 않고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신한은행과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가 공동 지원에 나선다. 대학이 유망 기술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면 신한은행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 벤처투자, 금융·경영 컨설팅 등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담보와 매출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초기 기술기업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