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저칼로리부터 야식까지 명절 간편식 제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6:49: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설 연휴를 앞두고 가정 간편식(HMR)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하림이 명절 맞춤형 제품군을 제안했다. 

 

차례 음식 외에도 연휴 기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요리와 야식, 술안주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다. 고칼로리 명절 음식에 대한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영양 균형도 강조했다.

 

하림은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을 대체 식재료로 제시했다. 닭가슴살을 한입 크기로 절단해 개별 급속 냉동(IFF)한 제품으로, 별도 손질 없이 육전이나 꼬치전에 활용할 수 있다.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완성 가능하다. 잡채, 장조림 등 반찬용 응용도 가능해 연휴 기간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플랫폼 ‘컬리’에서 판매 중이다.

 

칼칼한 메뉴 수요를 겨냥한 ‘냄비요리’ 시리즈도 선보이고 있다. ‘닭볶음탕’, ‘찜닭’, ‘곱도리탕’과 ‘두루치기(닭·돼지·오리)’ 3종 등으로 구성됐다. 냉동 제품으로 해동 후 냄비에 끓이는 방식이다.

 

▲ [사진=하림]

 

야식 및 홈술 수요를 반영한 ‘직화’ 시리즈도 운영 중이다. ‘직화 무뼈 닭발’, ‘직화 무뼈 국물 닭발’은 뼈를 제거한 닭발에 특제 양념을 더한 제품이다. ‘직화 닭목살 구이’는 닭 한 마리당 소량만 나오는 특수부위를 활용했다. 별도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하다.

 

연휴 이후 체중 관리를 고려한 제품으로는 ‘수비드 닭가슴살’을 제안했다. 1개당 20g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진공 포장 후 저온에서 장시간 조리하는 수비드 공법을 적용해 식감을 개선했다. 오리지널, 블랙페퍼, 바질&올리브, 트러플, 하바네로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전자레인지 30초 조리 후 바로 섭취 가능하며, 샐러드·덮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하림 공식 온라인몰 ‘하림몰’을 비롯해 대형마트와 주요 e커머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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