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사 함께 '안전한 일터 마련' 선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6:50:1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6일 AutoLand광명에서 노사대표가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공동 안전보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기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최준영 사장,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하임봉 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 <사진=기아>

 

기아 노사는 이번 선언식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중대재해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기아 노사는 ▲안전 우선의 원칙 실천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에 역량 집중 ▲ESG 경영의 핵심으로서 안전경영 실천 ▲안전보건 증진·안전문화 정착 등 협력을 통해 핵심 안전가치를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또 기아 노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냉방시스템 강화 ▲산업용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와 AI 기반 경고 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기술 확대 적용 ▲협력사 대상 맞춤형 안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노사공동 안전 캐릭터 ‘수호’ 발표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 전개 등의 구체적인 조치 사항도 선언문에 담았다.

 

기아 관계자는 "안전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이번 안전 선언식을 개최했다"며 "노사뿐 아니라 협력사까지 모두가 함께 책임을 다해 지속 가능한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웨이 물빛합창단, 23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우리가 사랑했던 6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는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 ‘우리가 사랑했던 6월’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 물빛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들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이다. 지난 2022년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공연 활동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

2

"월드컵에 진심인 이경규 떴다"…현대차, 손흥민과 함께 '축구 팬심' 잡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FIFA(피파) 월드컵 2026을 앞두고 방송인 이경규와 함께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축구 팬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단순 후원을 넘어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확산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1일 디지털 콘텐츠 시리즈 '차박원정대

3

하나銀, 축구대표팀 선전 기원 'BEST 11 적금' 출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하나은행은 오는 6월 개최되는 국제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B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