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영월 지역서 의료봉사활동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16:55:06

[메가경제=정호 기자] 쌍용C&E는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한방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쌍용C&E와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의료봉사활동은 지난 2011년 첫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 <사진=쌍용C&E>

 

쌍용C&E 임직원과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공동의료지원단은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복합문화센터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혈압·혈당 검사, 진맥 상담, 침·물리 치료, 약처방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초 오전 10시부터 진료를 계획했지만 시작 전부터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시간을 앞당겨 진료해야 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쌍용C&E는 지역별 마을회관과 임시 진료소를 오가는 차량을 수시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의료진료를 도왔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은 사전 신청을 받아 의료지원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서비스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시 진료소를 찾은 한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오는 쌍용과 동국대 한방병원의 의료진에 고마움을 표현하며, 평소 의료진료가 취약한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은 의료편의를 제공해줄 것을 당부했다. 

 

쌍용C&E 관계자는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월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로 15년차에 접어든 의료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C&E는 올해 하반기 동해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의료봉사 외에도 지역 농산물 구입, 마을 대청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 체결…본계약 협상 속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와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에 서명하며 본계약 체결에 속도를 낸다. 연간 50억㎥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시설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구매를 담당할 예정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KGPP)’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이

2

부산 북구, 민선9기 첫 조직개편…AI·청년·돌봄·안전 기능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인공지능(AI)과 청년, 통합돌봄, 재난안전 등 주민 생활과 미래 정책 분야의 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북구는 민선9기 구정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소통·AI·청년·돌봄·안전 분야에

3

사상구, 약 봉투로 돌봄 사각지대 찾는다…약국과 통합돌봄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약국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한다. 약 봉투에 주요 돌봄서비스와 신청 방법을 담아 제도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사상구는 사상구약사회와 협력해 약국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는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