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신성장 동력 마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1-06 16:59:15

동아제약은 규제실증특례 시범사업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의 포석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 동아제약 사옥 전경


규제실증특례란 신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하기 위한 허가‧기준 등 근거가 관련 법령에 없거나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맞지 않을 때 일정 조건 하에서 테스트를 허용하고, 그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다.

사업 승인을 받으면 2년간 규제유예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식품의약안전처의 안전성‧품질 관련 제반 사항이 포함된 지침에 따라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은 규제실증특례 시범사업 중 하나로 정제, 캡슐 등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1회 분량으로 소분해 액상 등 형태의 일반식품과 일체형으로 포장한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것이다.

동아제약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융복합 패키지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아제약의 오랜 기술력이 담긴 노하우를 활용해 안심할 수 있는 소재와 원료를 찾고,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건설, 상반기 영업익 727억원…전년比 35.6% 증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 원가율 개선과 선별수주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신규 수주도 서울 등 수도권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약 2조 6000억원을 확보했다.두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7645억원, 영업이익 727억원, 당기순이익 5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36억원보다 35.6%

2

“한국서 오픈런하더니 미국까지”…뚜레쥬르 ‘아그작 케이크’ 美 상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뚜레쥬르가 인기 디저트 ‘아그작(AGJAK) 케이크’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1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서부 직영점 라하브라점, 세리토스점, 브레아점에서 아그작 케이크 3종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미국에서는 ‘The Illusion Collection’ 콘셉트를 적용해 ‘NOT FRUIT. C

3

엠게임 2분기 영업익 24억원…전년比 11.1%↓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엠게임은 2분기 매출액 213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6.5% 늘었지만, 같은 기간대비 영업이익은 11.1% 감소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5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상반기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8.8%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