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2025 K-SUUL AWARD' 심사위원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7:04:5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국세청이 주관하는 ‘2025 K-SUUL AWARD’에 심사위원으로 참여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다른 주류 대기업, 대형유통사 등과 함께 수출 실무자로 구성된 기업심사단의 일원으로 국세청 내부 심사단과 함께 출품 주류의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 임광현 국세청장과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지난 9월 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참가신청을 받은 이번 심사에는 총 175개 중소기업의 366개의 주류 제품이 출품되었으며, ‘탁•약•청주류’, ‘과실주•맥주류’, ‘소주류’, ‘그 외 주류’로 구성된 각 부문에서 전문가 서류심사,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각각 10종의 제품씩 총 40개의 제품을 1차 선발했다.

 

이어 1차 선발된 40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개 모집한 국민 심사단 40명과 주류 전문가, 수출 실무자, 국세청 출입기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40명을 포함한 약 80여명의 심사단이 2차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을 통해 각 부문별 5종씩 총 20종의 제품을 2차 선발했고, 제품 설명, 디자인 등을 포함한 최종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3개, 총 12개의 우수 주류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12종의 우수 주류는 12월초 개최 예정인 ‘2025 K-SUUL AWARD’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최종국세청 인증마크와 함께 국내 대형 유통사의 해외 매장에서 진열•판매될 예정이다.

 

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 주류 박람회에서 운영 될 ‘대한민국 K-SUUL관’에 우선 전시되어 해외 주류 바이어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수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K-SUUL’의 세계화와 주류 무역수지 개선을 위한 ‘K-SUUL AWARD’에 미력이나마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당사도 국세청과 함께 ’K-SUUL’을 중심으로 한국산 주류가 세계 시장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자회사서 9950억 배당…하나은행만 9500억 배당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으로부터 총 99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받는다. 자회사에서 지주사로 현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향후 자본 운용과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할 재무적 여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3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 9500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난곡선·서부선 조속 추진해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난곡선과 서부선 등 주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민간투자 절차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

3

휴온스엔, 단일 기능성 건기식 시장 정조준…심플랩 론칭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복합 기능성을 내세운 기존 제품과 달리 핵심 성분 하나에 집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3일 휴온스엔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출시하고 첫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