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대신 집에서 쉰다"…경동나비엔, 에드워드 리와 '홈캉스 솔루션'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7:13: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경동나비엔이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 시즌을 앞두고 통합 공기질 솔루션을 강조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동나비엔은 ‘우리집 공기는 나비엔이니까-제습 환기청정기X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TV CF와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경동나비엔]

 

이번 광고는 ‘여름에도 나비엔으로 쾌적한 우리집’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여름철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홈캉스’ 트렌드에 맞춰 제습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 사계절이 함께 구현하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TV CF에는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가 지난 광고에 이어 모델로 출연했으며, 가족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끈다. 광고는 무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난 이웃들과 달리 집에서 여유로운 홈캉스를 즐기는 에드워드 리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제습 환기청정기를 통해 습도와 공기질이 관리되는 공간에서 가족이 여가와 디저트를 즐기고, 이후 숙면매트 사계절을 활용해 각자 원하는 온도로 숙면을 취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장면으로 마무리하며 집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휴식의 가치를 전달한다.

 

광고 영상은 이전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라인 드로잉 기법을 활용해 두 제품이 만들어내는 공기의 흐름과 쾌적함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실내의 습한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고, 6단계 청정 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가 공급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숙면매트 사계절의 좌우 분리 온도 설정 기능을 통해 개인별 취향에 맞춘 숙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경동나비엔은 TV CF와 함께 총 3편의 디지털 광고도 공개했다. ‘신혼부부’ 편에는 배우 한지은과 정순원이 출연해 서로 다른 수면 온도로 인한 일상 속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냈으며, 통합 공기질 솔루션과 숙면매트 사계절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에드워드 리’ 편은 ‘What's on My Bed’를 콘셉트로 구성됐다. 에드워드 리가 숙면매트 사계절의 COOL 모드와 AI 기반 수면 단계별 온도 자동 조절 기능, 좌우 분리 냉난방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하며 제품 특성을 소개한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이번 광고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습도와 공기질, 숙면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 생활환경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253억2000만원, 영업이익은 638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5%, 61.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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