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이펙트, 강남 핵심 상권 유통망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7:28: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브랜드 인큐베이션 기업 로지스밸리비앤에프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가 신세계면세점 입점에 이어 강남역 핵심 상권에 위치한 코코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의료관광 증가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미용 의료 시술 이후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더마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강남·압구정·청담·가로수길 등 주요 상권의 약국은 피부과 및 클리닉 방문 이후는 물론, 여행 중 피부 관리 제품을 찾는 내·외국인 소비자 유입이 활발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 [사진=디에이이펙트]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디에이이펙트는 면세점을 통해 이동 중 사용 가능한 더마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약국 입점을 통해 약사의 전문적인 설명과 체험을 기반으로 한 데일리 더마 소비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면세점이 다양한 국적의 소비자와 만나는 글로벌 접점이라면, 약국은 기능 중심 제품에 대한 신뢰 기반 구매가 이뤄지는 채널이라는 점에서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설명이다.

 

지난 1월 30일 문을 연 강남역 코코온누리약국에서는 디에이이펙트 전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포스트케어 밤, 선스크린, 쿨링 마스크를 비롯해 신규 출시되는 장벽 케어 클렌저까지 입점했으며, 10ml 소용량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오프라인 채널로 운영된다. 매장 내에는 테스터도 비치해 실제 사용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LV BnF 관계자는 “K-뷰티 인기가 의료관광과 약국관광으로 확장되면서 시술 이후는 물론, 일상적인 피부 컨디셔닝을 위한 더마 제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디에이이펙트는 면세점과 강남 약국을 동시에 운영하며 이러한 흐름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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