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1.5조규모 마곡 초대형 복합시설 ‘원웨스트 서울’ PF주선 완료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8-31 17:36:44
  • -
  • +
  • 인쇄
▲ 신한금융그룹 [사진=신한금융지주 제공]

 

신한금융이 서울 마곡지구 초대형 복합시설 ‘원웨스트 서울’의 1.5조원 PF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신한금융의 GIB그룹과 기업그룹이 주도하며 시행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주선을 성공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5조원 규모의 서울 마곡지구 內 초대형 복합시설(오피스 및 상업시설) ‘원웨스트 서울’ 개발 사업의 금융 주선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원웨스트 서울’은 프라임오피스 시설 9만 6000평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포함한 대형 리테일 판매시설 4만 4000평 등 총 14만평 규모의 대형 복합시설이다. 마곡역(5호선), 마곡나루역(9호선 및 공항철도)과 직접 연결될 예정으로 향후 서남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금 주선은 신한금융의 GIB그룹과 기업그룹이 주도하며 시행 총괄사인 (주)아이알디브이(IRDV)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주선을 성공했다.

신한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라이프생명보험,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교보생명, 기업은행, 산업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협, 푸본현대생명보험, 한국증권금융이 대주단으로 참여하며 금융약정 체결 및 자금집행을 완료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PF 주선 성공으로 신한금융은 IB 역량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IB DEAL등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케이트, 26F/W 컬렉션 공개…벨벳·레이스 앞세워 ‘강인한 우아함’ 제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메리칸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케이트(KHAITE)가 26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올 하반기 패션 트렌드를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의 주요 의상과 핵심 상품을 선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케이트의 26F/W 컬

2

11번가,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국내 숙박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11번가는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1만4000여 개 국내 숙박상품에 최대 9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숙박세일 페스타는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지역 경

3

최병오 형지 회장, 이탈리아 경제사절단 참여…형지I&C 유럽 진출 '가속페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현지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교류하며 K-패션 경쟁력을 알리고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순방에는 장녀인 최혜원 형지I&C 대표가 수행원으로 동행했다. 형지I&C의 해외 진출을 그룹 차원에서 지원하고 계열사 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