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헐리우드 제작자 등 시각기술 분야 임원 2명 영입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12 17: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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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도시우 아트 리더, 정병건 실장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아트 리더 직책에 다니엘 도시우(Daniel Dociu)를, 디지털 액터(배우) 실장에 정병건 상무를 신규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게임 아트‧그래픽, 디지털 액터 등 시각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
 

▲ 다니엘 도시우 글로벌 아트 리더(왼쪽), 정병건 디지털 액터 실장 [엔씨소프트 제공]

 

다니엘 도시우 글로벌 아트 리더는 엔씨웨스트에서 2007년부터 지난 2017년까지 10년간 CAD(최고 아트 책임자)로 재직하며 글로벌 지적재산권(IP)인 ‘길드워’ 시리즈의 성공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EA‧아마존에서도 아트 디렉터를 거친 28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정병건 실장은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에서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담당했던 디지털 액터 전문가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애플 등 글로벌 기업에서 3D 캐릭터 등 테크니컬 디렉터로 일했다.

‘아바타’와 ‘인터스텔라’, ‘분노의 질주 6’,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등 헐리우드 영화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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