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빕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5년 연속 1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6: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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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5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빕스는 1997년 1호점 출점 이후 약 29년간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시장을 선도해왔다. 계절별로 선보이는 샐러드바와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와인·생맥주·핑거푸드를 결합한 ‘와인&페어링 존’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이효진 CJ푸드빌 외식사업본부장(오른쪽)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CJ푸드빌]

 

매장 전략도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상권 특성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특화 매장을 확대하고, 단체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룸과 직장인 맞춤형 서비스(디카페인 커피, 기업 멤버십 등)를 강화하며 프리미엄 다이닝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고객 지표 역시 상승세다. 우수 고객 프로그램인 ‘빕스 매니아’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최상위 등급 ‘매니아 퍼스트’ 회원은 2023년 도입 이후 약 3배 확대됐다.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같은 기간 약 33% 늘어나며 브랜드 충성도가 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고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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