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천여명 참가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성료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7 12:36:47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 활용해 4.82km 코스 완주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17일 에버랜드에서 삼성 헬스와 연계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가자들이 스타트 라인에서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2회째를 맞은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10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했으며, 모집 당시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차량으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 등 4.82km 코스를 달리며 러닝 프로그램을 즐겼다.

 

올해 행사는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결합해 '러닝의 시작은 갤럭시 워치, 러닝의 완성은 삼성 헬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전 미션부터 대회 당일 기록 인증 이벤트까지 통합 건강 관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전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만의 특화 기능인 ▲러닝 코치로 현재 수준 파악 ▲수면 코칭으로 수면 패턴 확인 ▲연습 러닝 기록 인증 ▲항산화 지수 측정 등을 경험하며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러닝을 위해 컨디션 관리에 힘썼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삼성 헬스' 앰배서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과 함께 간단한 러닝 훈련 뒤 워치를 착용하고 달리며 삼성 헬스에서 현재 심박수, 구간 기록을 확인하고 페이스를 조절하는 등 개인 맞춤 러닝 파트너로 활용했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갤럭시 워치8 모양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삼성 헬스' 앰배서더 가수 션의 축하 공연, 베스트 드레서 시상,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올해 행사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활용해 러닝부터 수면컨디션 관리까지 일상 속 건강 루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즐겁게 워치 기반의 헬스 케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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