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와페모 페스티벌’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1 22:06: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가 초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고물가 시대 외식 부담 완화에 나선다.

 

노브랜드 버거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와페모 페스티벌(Why pay more Festival)’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신세계푸드]

 

이번 행사는 브랜드 슬로건인 ‘Why pay more?(왜 더 내?)’에 맞춰 대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한 끼 식사 비용에 대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 키오스크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세트 메뉴를 구매하면 동일 메뉴 단품 1개를 추가 제공한다. 대상 메뉴는 ‘어메이징 불고기’를 비롯해 어메이징 더블, 오리지널, 오리지널 새우, 갈릭앤갈릭 등이다. 특히 ‘어메이징 불고기’는 업계 최저가 수준인 2500원에 선보인 제품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적용할 경우 메뉴에 따라 최대 42%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성비 버거 프랜차이즈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소비 위축 국면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외식비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격 경쟁력과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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