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마트, ‘더 몬스터즈×산리오’ 협업 굿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22:59:3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팝마트 코리아가 자사 대표 IP ‘더 몬스터즈(THE MONSTERS)’와 산리오 캐릭터를 결합한 협업 제품을 13일 출시했다.

 

‘더 몬스터즈’는 캐릭터 라부부를 중심으로 신비로운 숲에 사는 몬스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팝마트의 대표 IP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라부부와 5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산리오 캐릭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라부부는 지난해 글로벌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하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 바 있다.

 

▲ [사진=팝마트 코리아]

 

이번에 공개된 ‘더 몬스터즈×산리오 캐릭터 시리즈 인형 키링’은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헬로키티, 시나모롤, 쿠로미 등 산리오 대표 캐릭터의 특징을 라부부 특유의 장난기 있는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테마 의상은 탈부착과 교체가 가능해 취향에 맞게 스타일을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더 몬스터즈×헬로키티 인형’도 함께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헬로키티의 상징적인 레드와 블루 색상 조합을 적용했으며, 정교한 표정 표현이 가능한 ‘바이닐 페이스’와 부드러운 촉감의 ‘플러시 바디’를 결합했다. 의상과 액세서리 역시 탈부착이 가능하다.

 

팝마트 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IP 경쟁력을 지닌 더 몬스터즈와 산리오의 협업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라부부의 독창적인 캐릭터성과 산리오의 클래식한 감성이 결합된 이번 시리즈를 통해 팝 컬처의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모레퍼시픽그룹, 더마·글로벌 쌍끌이…1분기 실적 견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227억원과 영업이익 1378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 대표 더마 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국내외 고성장 북

2

GLP-1 장기 투여, ‘전신 대사 불안정’ 유발…비만 치료 패러다임 전환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장기 투여 시 체중 감소를 넘어 ‘전신 대사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근육량 변화와 필수 영양·대사 지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통합적 임상 관리 전략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서울대병원은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팀(유지현 박사과정)

3

'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데이트 현장 공개에 송해나 '대리 걱정'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 이주연을 위해 직접 기획한특별한 데이트로 다시 한번 시선을 끈다.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약 3주 만에 재회하게 됐고, 김요한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그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