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팝마트 코리아가 자사 대표 IP ‘더 몬스터즈(THE MONSTERS)’와 산리오 캐릭터를 결합한 협업 제품을 13일 출시했다.
‘더 몬스터즈’는 캐릭터 라부부를 중심으로 신비로운 숲에 사는 몬스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팝마트의 대표 IP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라부부와 5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산리오 캐릭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라부부는 지난해 글로벌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하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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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팝마트 코리아] |
이번에 공개된 ‘더 몬스터즈×산리오 캐릭터 시리즈 인형 키링’은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헬로키티, 시나모롤, 쿠로미 등 산리오 대표 캐릭터의 특징을 라부부 특유의 장난기 있는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테마 의상은 탈부착과 교체가 가능해 취향에 맞게 스타일을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더 몬스터즈×헬로키티 인형’도 함께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헬로키티의 상징적인 레드와 블루 색상 조합을 적용했으며, 정교한 표정 표현이 가능한 ‘바이닐 페이스’와 부드러운 촉감의 ‘플러시 바디’를 결합했다. 의상과 액세서리 역시 탈부착이 가능하다.
팝마트 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IP 경쟁력을 지닌 더 몬스터즈와 산리오의 협업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라부부의 독창적인 캐릭터성과 산리오의 클래식한 감성이 결합된 이번 시리즈를 통해 팝 컬처의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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