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유원형 / 기사승인 : 2018-01-15 2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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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유원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 세운상가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소상공인 업종별 대표 등 20여 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일자리 안정자금(3조원) 홍보와 이에 대한 소상공인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경영환경 악화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정책을 보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참가한 소상공인 업종별 대표는 외식업, 편의점가맹점, 가스판매업, 주유소협회, 보일러설비업 대표 등이다.




홍종학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우리 경제의 핵심 지원대상에 두는 등 정책지원 패러다임을 전환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것이 정부가 추진하는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이다”며 “이를 위해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 일자리의 양과 질을 높이는 기업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관계부처와 적극 검토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일자리 안정자금 추진상황 및 업계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꼭 필요한’ 소상공인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저임금 인상 연착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답변하였다. 홍 장관은 또한 중기부를 서비스 기관으로 개편하여 소상공인을 포함한 국민이 감동하는 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 이후 중기부 및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세운상가 업체를 방문하며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

[사진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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