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2' 정식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06 01:46:03

컴투스는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2'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국내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맞물려 지난 4일부터 진행된 사전 다운로드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컴투스 제공


KBO 10개 구단 총 379명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된 3D 헤드 스캔과 2년 동안 모션 캡처를 통해 구장과 선수를 표현하는 수준을 기존보다 4배 이상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 실제 야구경기와 같은 현실감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엔진을 도입했다.

투구 구질, 회전 방향, 타격 결에 따라 타구가 여러 방향으로 휘는 등 다양한 움직임을 나타내면서 이 같은 물리 엔진에 맞춰 수비수들의 동작도 고도화했다.

실제 KBO 리그 기록이 선수 카드에 반영되기도 한다. 시즌 전·후반, 통합 성적이 선수의 능력치에 정교하게 반영돼 총 3번의 신규 카드로 출시된다.

이외에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결정적인 승부처에서만 플레이하는 하이라이트 모드, 유저의 쉽고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방치형 콘텐츠 등의 게임 환경을 갖췄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투스의 20여 년 개발 노하우를 담은 야심작으로, 뛰어난 그래픽 기반의 압도적 생동감에 MZ세대를 겨냥한 캐주얼한 게임성까지 더한 리얼 야구게임"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