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위지윅·엔피와 '컴투버스' JV 설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04 15:25:51

컴투스가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 엔피와 조인트벤처(JV) '컴투버스'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컴투스는 컴투버스의 출범을 통해 높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유력 기업들과 유기적 협업 관계를 맺고 메타버스 개발·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 컴투스 제공


주요 파트너로는 ▲하나금융그룹 ▲교원그룹 ▲교보문고 ▲닥터나우 등이 향후 컴투버스의 투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컴투스 측은 "엔터테인먼트·패션·식음료·헬스케어·통신·유통 등 전 산업군에 걸친 수십 여 기업과 컴투버스 투자를 논의 중"이라며 "투자사의 전문 분야 사업 능력과 컴투스그룹의 메타버스 사업 역량을 결합해 미래 삶을 변화시킬 게임체인저로서 컴투버스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함대건 서울시의원 “인파감지·지반침하 대응 강화…재난 예방체계 개선 촉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시설 설치와 사후 대응 중심에서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하는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의 지역별 설치 편차부터 지반침하 사고 전 민원 대응, 지하도상가 운영, 도심 침수 예방시설 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2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9일부터 이주 시작…18년 만에 재개발 진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됐던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들어선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1+1 분양 관련 인가조건이 취소되면서 주요 행정적 쟁점도 정리됐다.서대문구는 오는 9일부터 북아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이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주 기간은 2027년 3월

3

SM그룹 건설부문,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전국 60여개 현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이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관리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안전모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국 건설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SM그룹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국 60여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