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PVE 콘텐츠·신규 영웅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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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기반 PVE 콘텐츠 ‘오르비스 결투제’ 최종장 ‘모노리스 쟁탈전’ 업데이트
신규 영웅 ‘전술형 콜리’ 추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이 PVE 콘텐츠 ‘모노리스 쟁탈전’과 신규 영웅 ‘전술형 콜리’를 업데이트했다고 13일 밝혔다.

 

▲ 에픽세븐 신규 영웅 전술형 콜리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모노리스 쟁탈전은 스토리 기반 PVE 콘텐츠 ‘오르비스 결투제’의 최종장이다.

 

주인공 ‘라스’가 강력한 아티팩트 ‘모노리스’의 주인 자격을 걸고 최종 보스인 ‘노토스’와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스토리가 진행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월드맵을 배경으로 거점에 배치된 적 영웅을 물리치고 구역을 차지해야 하는 점령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거점마다 전투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고유한 ‘전장 효과’가 존재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구역을 점령해 나갈 때마다 전투 방식을 변화시키는 ‘전투 효과’가 누적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색다른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신규 성약 영웅 ‘전술형 콜리’도 추가됐다. 전술형 콜리는 5성 등급의 냉기 속성 도적 영웅이다. 스킬로 적에게 ‘출혈’, ‘폭탄’을 발생시킨 뒤 이를 격폭시켜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적의 강화 효과를 해제하는 스킬 2개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PVE, PVP 전투에서 상대의 주도권을 빼앗고 변수를 창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3번째 스킬 ‘강습’ 사용 시 발생하는 고유 효과 ‘과부하’는 2턴간 자신의 공격력과 속도를 50% 증가시키지만 종료 후에는 1턴 간 공격력과 속도가 50% 감소하기 때문에 초반 적 견제에 특화된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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