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2026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은 일상 속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강과 바다 등 수변 지역을 달리거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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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웨이] |
지난 5월 1일부터 약 5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총 460명이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리버플로깅 캠페인의 누적 참여 인원은 6800명을 넘어섰으며, 코웨이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했다. 코웨이는 사전 신청자들에게 친환경 소재 볼캡과 집게, 봉투, 장갑 등 리버플로깅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수변 정화 활동 모습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동참했다.
특히 올해는 러닝크루와 어린이집 등 지역사회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코웨이 R&D센터 신입사원들도 단체로 참여해 본사와 연구개발센터 인근 수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리버플로깅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조32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8% 늘어난 2509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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