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베트남·오사카 노선 프로모션 펼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5:51: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베트남 및 일본 오사카 노선을 대상으로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 단위 여행객 수요가 높은 베트남 노선과 오는 8월 증편을 앞둔 일본 오사카 노선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이날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은 베트남 노선 이용객을 위해 소아 운임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아울러 일본 오사카 노선은 증편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으로 운영된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인천~오사카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2회로 확대 운항할 계획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과 일본 자유여행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특히 오사카 노선은 관광객 대상 출국세가 7월 발권분부터 기존보다 3배 인상되는 만큼 이번 특가 혜택을 활용해 여행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지난 4월 국제선 탑승률 92.1%를 기록하며 월간 탑승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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