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신경마비' 자우림 '김윤아', 병실에서 전한 근황 "활력값 희미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08:43:4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혼성밴드 김윤아가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가수 김윤아가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김윤아 SNS]

 

김윤아는 3일 자신의 SNS에 "다시 보조배터리의 날. 이번 달도 잘 부탁해"라며 "요즘 아플 때 꾸는 꿈의 향연 중인데 활력 값이 희미하니 그럴 만도. 원기버섯과 원기배스 구워서 식량 칸 채워야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김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 7월 유튜브 '세바시 강연'에서 "2011년 자우림의 8번째 정규앨범을 만들고 면역력이 너무 약해져서 뇌 신경 마비가 왔었다"면서 "선천성 면역 결핍자라서 지금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뇌 신경마비로 후각, 청각, 미각, 통각, 냉온감, 얼굴부터 상체 근육과 미주신경까지 다 영향을 받고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김윤아는 그러면서 "지금도 마비 후유증 때문에 몇 가지 기능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며 "사실은 약간의 발성 장애가 남았는데 힘으로 억누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윤아는 2006년 치과의사 김형규(48)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2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서민과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회장이 5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3

“옷 잘 만드는 시대 넘어 ESG로 승부”…영원무역·코오롱FnC·삼성물산, 지속가능 패션 경쟁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글로벌 패션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주요 패션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 소재 확대와 자원순환, 책임 있는 공급망 구축,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ESG를 단순한 경영 방침을 넘어 미래 성장 전략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