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안정환, 하버드대 상징 'H' 로고에 "우리집에도 H 있는데, 혜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3 10:07:09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MC 안정환이 하버드 대학교를 상징하는 ‘H’ 로고를 보자마자 아내 이혜원을 향한 ‘주접’을 대발산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안정환이 하버드 대학교를 상징하는 'H' 로고를 보자 아내 이혜원을 향한 '주접' 멘트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사진='선 넘은 패밀리' 방송 갈무리]

 

5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1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미국으로 선 넘은 패밀리 공필립X박세정, 이탈리아 패밀리 권성덕X줄리아, 스위스 선넘패 김나영X이브가 출연해 각국의 다채로운 소식과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예일대 CC’ 출신으로 엄청난 ‘예일대 부심’을 선보였던 ‘미국 패밀리’ 공필립X박세정은 “아들 루카스가 빨간색을 좋아해, 붉은색이 트레이드마크인 하버드 대학교를 가고 싶다고 한다”며 ‘하버드대 투어’를 진행한다. 세 가족이 모두 ‘예일대 과잠’을 입은 채 라이벌 학교인 하버드대에 입성한 가운데, 공필립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계란을 던지진 않겠지…”라며 시작부터 ‘경계 태세’에 돌입해 웃음을 안긴다. 

 

직후 하버드대를 상징하는 ‘H’ 간판과 깃발이 곳곳에서 보이기 시작하자, 안정환은 “우리 집에도 ‘H’ 있는데, 혜원…”이라며 즉석 ‘사랑꾼 드립’을 날린 뒤 “최고의 명품”이라고 덧붙여 이혜원의 ‘하트눈’을 유발한다. 직후 유세윤 역시 “우리 집에도 ‘H’ 있는데, 황경희~”라며 아내를 샤라웃해 “심지어 H가 두 개!”라는 후끈한 반응을 자아낸다. 그러나 곧 두 유부남은 “그런데 H는 무서워…”라고 입을 모은 뒤, ‘H’ 로고를 마주할 때마다 “아우 무서워!”라며 식겁해 폭소를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하버드 지인’ 박영선 씨를 만나 투어에 돌입한 공필립X박세정은 시작부터 “예일대 출신의 노벨상 수상자가 65명 정도로 알고 있는데, 하버드는 어떤지?”라며 ‘견제성 질문’을 던져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더불어 도서관과 강의실, 학생수 등 전체적인 규모 면에서 예일대보다 우위에 있는 하버드대를 돌아보면서는 “하버드는 질보다 양이군요”, “그래도 예일대가 더 세련된 듯”이라고 리액션하는 등, 결코 지기 싫은 자의 ‘정신 승리’ 발언을 연신 이어 나가 웃음을 자아낸다. 

 

“저러다 서로 머리채 잡는 건 아니지?”라는 반응 속, 하버드대와 예일대 출신들의 유쾌한 ‘도발’이 난무한 ‘미국 패밀리’ 공필립X박세정의 하버드대 투어 현장은 5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SDI "올해 반등 원년"…전고체·로봇 배터리로 판 뒤집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는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주주 및 기관투자자와 최주선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 의장인 최 사장은 "AI 분야 등 전방 산업의 확대에 따라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성장이 가속화할 것이다. 올해를 실적 턴어라운드

2

철도공단, 건축·기계 분야 설계 엔지니어링 ‘협력사 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2026년 발주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기계 설계 엔지니어링 분야 간담회’를 지난 17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 13개 협력사가 참석했으며 2026년 철도건축 주요사업 계획 건축설계 전문성 강화 승강장 안전문 시공개선 지하역 터널설비,

3

철도연, 창립 30주년 기념 세미나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 성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코엑스 401호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 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철도연 30년 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세계 철도기술의 미래비전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홍지선 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