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논란 의식했나? 아티스트컴퍼니, 정우성만 빠진 새해 인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2 10:15:1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설립한 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가 새해 인사를 전한 가운데 대표인 정우성의 인사만 빠져 눈길을 끈다. 

 

▲정우성이 지난해 영상으로 했던 새해 인사 모습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캡처]

 

아티스트컴퍼니는 1일 공식 계정에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지나 청사의 해가 밝았다"며 "행복과 건강 안녕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해 인사와 함께 소속 배우들의 자필 인사가 게재됐다. 먼저 이정재는 "항상 응원 해주신 팬 여러분, 관객, 시청자 여러분. 2025년 모두 복 받으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직접 새해 인사를 했다.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김혜윤도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바라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이외에도 많은 소속 아티스트들이 새해 인사를 전한 가운데 정우성의 인사만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연말에는 직접 영상으로 새해 인사를 건넸던 것과 사뭇 대조를 이룬다. 

 

한편 모델 문가비는 최근 정우성의 아들을 출산했다. 정우성과 문가비는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나 가깝게 지냈다. 이후 지난해 6월 문가비가 정우성의 아이를 임신했고, 지난 3월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문가비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는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2

인천공항, 5월 연휴 항공편 증가에 현장 안전 총력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연휴 기간 항공기 운항 편수가 증가에 따른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공사는 ‘2026년 봄 성수기 대비 항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항공기 이동지역은 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등 항공기의 이착륙과 지상 이동을 담당하는 공항 핵심 운영시설을 의미한다. 성수기 기간 교통량 증가로

3

삼성물산 패션부문, ‘멤버십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선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10일까지 ‘멤버십 위크(Membership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멤버십 위크는 ‘삼성패션 멤버십’ 신규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2024년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반기별 1회 운영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에 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