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Hit] ‘뷰센28·뷰센C’ 히트… 오스템파마 기능성 치약 시장 선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07:35:56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오스템파마가 기능성 치약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기능성 치약 누적 판매량이 2,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본격 판매 이후 8년 만에 이룬 성과로, 특히 최근 2년간 전체 판매량의 40%에 해당하는 1,000만 개가 판매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오스템파마는 ‘뷰센(Vussen)’과 ‘오스템(Osstem)’ 두 브랜드를 앞세워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미백, 충치 예방, 시린이 완화, 잇몸 보호, 구취 제거, 임플란트 케어 등 제품군을 전문화하며 소비자 선택 기준을 다양화했다는 평가다.
 

▲ 오스템파마 기능성 치약 시장 선도.

대표 히트 제품은 생활용 치아 미백제로 자리 잡은 ‘뷰센28’과 충치 케어 특화 제품 ‘뷰센C’다. 두 제품은 효능 중심의 차별화 전략으로 뷰센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뷰센28’은 과산화수소를 함유한 생활용 미백 치약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유효성분을 기반으로 치아 착색물질을 제거한다. 치과대학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미백 효과를 확인했으며 단계별 미백 라인업을 갖춘 국내 유일 브랜드로 평가된다.

‘뷰센C’는 불소 1,450ppm을 함유한 고불소 충치 케어 치약으로, 충치 예방 및 초기 충치 치료에 효과적이다. 항균 효과를 통해 주요 충치 원인균을 99.9% 제거한다는 설명이다.

두 제품 모두 올리브영, 이마트, 홈플러스, 쿠팡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치과·약국 등을 통해 판매되면서 접근성을 확보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프리미엄 기능성 구강 케어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누적 판매량 2,500만 개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치과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출범한 오스템파마는 기능성 치약 중심의 구강 전문 제약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설립 10년차를 맞은 올해는 ‘민트 구강캡슐’, ‘UV 구강세정기’ 등 섭취형·디바이스 제품군을 확대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S홈쇼핑, NHN와플랫과 시니어 통합 서비스 MOU 체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은 AI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 NHN와플랫과 손잡고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과 헬스케어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25일 경기도 성남 NHN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양사 관계자 약 10명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NS홈쇼핑이 디지털 기반 AI 시니어케어 플랫폼과

2

인천국제공항공사, 전사 정보보안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전사적 사이버 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사 정보보안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부서별 분임정보보안담당관과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국가정보원과의 협력 하에 합동으로 진

3

KAI, 신임 사장 후보로 김종출 前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 추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KAI는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으며, 내달 1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방위사업청 개청 멤버로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