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안심 조민근 변호사, 강남 CEO 100여명에 '형사 리스크 대응 전략' 특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07:36:4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법무법인 안심의 조민근 대표변호사가 강남권 CEO를 대상으로 형사 리스크 대응 전략 강연을 진행하며 기업 맞춤형 법률 리스크 관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법무법인 안심은 9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강남지역 CEO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사 리스크 대응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상적인 경영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형사 분쟁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억울한 혐의에 연루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방안을 공유하는 취지다.
 

▲ 법무법인 안심 조민근 변호사, 강남 CEO 100여명에 '형사 리스크 대응 전략' 특강

조 변호사는 명예훼손, 횡령·배임, 투자 사기 오인, 성범죄 무고 등 기업인들이 빈번하게 노출되는 형사 리스크 유형을 제시하며 실무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비즈니스 과정에서 기록·증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계약서 작성, 내부 커뮤니케이션 관리, 리스크 신호 감지 체계 구축 등 예방적 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고소·고발 발생 시 초기 72시간 내 대응 절차, 수사기관 조사 단계별 유의사항 등 초동 대응 전략도 상세히 다뤘다. 조 변호사는 “성범죄 무고나 사기 혐의는 한 번 의심을 받으면 평판 손상이 크다”며 “예방 시스템을 갖춘 기업은 초기 단계에서 사건 종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사법시험 51회 합격, 사법연수원 41기 수료 후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서울고등검찰청에서 공익법무관으로 활동하며 형사 분야 경험을 쌓았다.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전문변호사로 활동하며 불송치 결정 및 무죄 판결 사례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법인 안심은 2020년 설립 이후 20여명의 변호사들이 민사·형사·지식재산·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기업·개인 의뢰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형사 분야에서 영장 기각, 불기소, 무죄 판결 등 성공 사례가 많아 시장 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유통업체 대표는 “사건 발생 후 대응보다는 사전 예방 관점에서 체크리스트를 제시한 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안심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기업 대상 형사 리스크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긴급 상담 체계와 온라인 채널 상담을 운영하며 기업 법률 리스크 대응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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