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단백질보충제 브랜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이하 하이뮨)’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단백질보충제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브랜드파워 조사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평가 모델로, 소비자 1만 2,800명을 대상으로 1:1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조사에서 하이뮨은 브랜드파워 지수 750.1점을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를 크게 앞섰고, 브랜드 인지도 항목(최초 인지, 비보조 인지, 보조 인지)에서도 전 항목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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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후디스 '하이뮨', 단백질보충제 부문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
지난해 출시 4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한 하이뮨은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제품은 뼈와 근육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에너지 생성, 단백질 대사, 항산화, 장 건강까지 고려한 복합 기능성 설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이뮨은 산양유 단백질을 포함한 동·식물성 단백질을 6:4 비율로 구성해 소화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과학적 검증까지 마쳤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이 3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신뢰와 꾸준한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며,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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